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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드라마 제작진, 폭우 속 아기 방치한 논란에 직면! 현장 촬영 우선순위 때문에?

중국의 한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폭우 속에 아기를 오랜 시간 노출시킨 사실이 알려지며 거센 비판이 일고 있다. 26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배우 싱윈(Xing Yun)은 지난 17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해

이정원기자

Jan 27, 2026 • 1 min read

중국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아기가 폭우 속에 오랜 시간 노출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거센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국 배우 싱윈은 작년에 이러한 장면을 목격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제작진은 비를 맞는 아기를 보호하지 않고 차가운 물줄기에 노출시켰다고 합니다. 싱윈은 이에 강하게 반발했으며, 아기를 대체할 만한 대체용 인형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아이를 사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중국 현지에서 아동 인권 침해로 비판받고 있으며, 촬영에 동의한 보호자들도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미니시리즈 산업의 과도한 경쟁과 '단기간 대량 제작' 방식으로 아동 출연자의 안전을 무시하는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이에 중국 정부는 미성년자의 보호를 위한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무리한 촬영이 반복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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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