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호주의 양자 기술 전문가와 산학연이 서울에서 한자리에 모여 협력 기회를 모색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2026 퀀텀넥서스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양자 분야의 창업기업과 산업 생태계의 글로벌 외연을 확대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KIST는 양자컴퓨팅, 통신, 센싱을 아우르는 '풀 사이클 양자 생태계'를 구축하여 기술을 시장에 전파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해외 연구기관, 기업, 대사관과의 교류를 통해 국내 연구성과와 창업기업이 글로벌 기술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주한 호주대사관과의 협력으로 양국 양자 생태계를 연결한 이번 행사는 더욱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행사는 '퀀텀 나우: 양자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서울대 교수를 비롯한 양자 기술 전문가들이 현재와 미래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호주 양자 주요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도 참여하여 현지 연구 및 산업 동향과 성장 가능성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한국의 양자 기술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세션에서는 KIST 연구원들과 대표가 다이아몬드 NV 센터 기반 고체 점결함 큐비트와 양자 센싱 연구, 양자 기술의 사업화 현황 등에 대해 공유했습니다. KIST는 한국과 호주의 양자 생태계를 연결하고 공동 연구, 기술사업화, 투자, 글로벌 진출을 통한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KIST는 앞으로도 양자 기술의 선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국내외 양자 생태계를 연결하고 고유한 양자 기술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