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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대 웨어러블 시장, 샤오미 vs 화웨이 경쟁 치열

샤오미코리아가 3만~8만원대 웨어러블 신제품 3종을 국내에 내놓는다. 기존 10만원 이상 스마트워치 중심 제품군에 5만·8만원대 모델을 추가해 하위 가격대를 촘촘히 채운다. 화웨이도 같은 날 10만원 이하 스마트밴드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국내 보급형 웨어러블 시장 경쟁이 달아오를 전망이다. 샤오미코리아는 31일 '레드미 워치6 라이트', '레드미 워치6 액티

이정원기자

Aug 31, 2026 • 1 min read

샤오미코리아와 화웨이코리아가 국내 시장에 새로운 웨어러블 제품을 선보였다.

샤오미코리아는 '레드미 워치6 라이트', '레드미 워치6 액티브', '샤오미 스마트밴드11 액티브' 등 3종의 제품을 공개했다. 가격은 각각 8만4800원, 5만4800원, 3만9800원이며 예약판매 기간 동안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샤오미는 각 제품의 특징과 용도를 구분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이로써 국내 웨어러블 시장에서 가격대가 더 다양화되었으며, 샤오미의 출하량이 증가하고 있다.

화웨이코리아는 '화웨이 밴드11'과 '밴드11 프로'를 출시했다. 이 두 제품은 건강 관리 기능과 독립형 GNSS를 탑재해 러닝 수요를 공략할 예정이다. 또한 화웨이는 오는 러닝 페스티벌에 스폰서로 참여하며 체험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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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