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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까지 뻗어나가는 성남 8호선, 이제 현실로!

경기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단계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 25일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에서 사업 타당성이 인정돼, 23일 국토부로부터 심의 결과를 공식 통보받았다. 시는 심

이정원기자

Jan 25, 2026 • 1 min read

성남시는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것으로 밝혀냈다. 국토부 주관의 투자심사위원회에서 사업의 타당성이 승인되어, 국토부로부터 공식 통보를 받았다고 25일 전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4515억원을 투자해 지하철 8호선을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 연장하는 내용이다.

성남시는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근거로 설명하며,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의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로 사업은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결과를 토대로 경제성을 확보했다고 밝히며, B/C 비율이 1.03으로 분석되어 이전에 비해 개선된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최종 선정이 확정되면 예비타당성조사, 기본계획 수립, 설계 및 공사 등의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상진 시장은 정부와의 협의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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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