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한국을 다음달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의 1차 출시국으로 결정했습니다. 초기에는 한국이 제품 부족으로 인해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한국의 통신 3사가 이미 아이폰18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한국의 통신 3사는 온·오프라인 판매 시스템을 정비하고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아이폰18 출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아이폰18 프로와 프로맥스, 그리고 첫 폴더블 아이폰은 다음 달 9일에 공개될 예정이며, 애플은 일반적으로 공개 이후 1주일에서 열흘 이후 1차 출시국에 제품을 선보입니다.
애플이 통상적으로 제품 출시 1개월 전에 통신사에 출시 일정을 알린 반면, 이번 아이폰18은 출시 관련 일정이 늦게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이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최근에야 출시 관련 일정이 통신사에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이폰18의 초도 물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어 품귀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부품 부족으로 신제품 출하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에 할당되는 제품 수량이 적을 경우 인기 색상과 고용량 모델을 중심으로 품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18프로·프로맥스, 폴드형 아이폰은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며, 일반형 아이폰18과 에어, 그리고 보급형 아이폰18e는 내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올해 아이폰18 신제품 출하량은 전작보다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며, 인기 모델의 수령 대기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업계의 관측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