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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서 발생한 쓰레기 산사태로 최소 30명 사망, 판잣집 덮쳐

서아프리카 기니의 수도 코나크리에서 최대 쓰레기 매립지가 무너져 최소 30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23일(현지 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쯤부터 폭우가 쏟아지면서 코나크리의 최대 노천 쓰레기 매립지인 '다르 에스 살람'의 쓰레기 더미가 붕괴해 산사태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무너져 내린 쓰레기가 인근 판잣집과 가옥 다수를 덮치면서

이정원기자

Aug 24, 2026 • 1 min read

- 원문 재작성 -

서아프리카 기니 수도 코나크리에서 최대 쓰레기 매립지가 붕괴하여 최소 30명이 사망한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쯤 폭우가 쏟아지면서 '다르 에스 살람'이라는 최대 쓰레기 매립지의 쓰레기 더미가 붕괴하고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로 인근 판잣집과 가옥이 덮치며 최소 30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현재 당국은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며, 사고 당일 매립지가 폐쇄될 예정이었으나 주변 주민들에게 이주를 권고했지만 일부 주민들이 아직 옮기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지방행정·지방분권부 장관은 남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신속히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니는 보크사이트 매장량이 세계 최대 수준이고 철광석·금 등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세계은행 기준으로 인구의 43.7%가 빈곤선 이하의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mobil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