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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vs 키움증권, 계좌개설 시 12만원 혜택 대결!

키움증권이 신규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고객 유치 마케팅 규모를 키우고 있다. 토스증권 등 신흥 증권사에 해외주식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밀리자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키움증권은 10월까지 생애 최초로 키움증권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2만원을 지급하는 마케팅을 진행한다. 종합계좌 신규 개설 시 5만원, 중개형 ISA·연금저축 등 절세계좌

이정원기자

Aug 24, 2026 • 1 min read

키움증권, 신규고객 유치 마케팅 확대 중

키움증권이 신규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토스증권 등 신흥 증권사들이 외화증권 브로커리지 수수료로 수익을 올리자, 키움증권도 고객 유치에 나섰다.

키움증권은 10월까지 생애 최초로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2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종합계좌 개설 시 5만원, 중개형 ISA·연금저축 등 절세계좌 2종 개설 시 5만원, 이벤트 5회 공유 시 2만원을 받을 수 있다.

다른 증권사들과 비교했을 때 혜택이 크고 비교적 쉽게 받을 수 있는데, 통상적으로는 일정 금액 이상 매수하거나 잔고를 유지해야 혜택을 받는 것과 달리, 키움증권은 계좌를 개설하면 익영업일에 바로 현금을 받을 수 있다.

키움증권은 국내 리테일 부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토스증권의 공세에 밀린 상황이다. 토스증권은 전체 증권사 중 외화증권 수탁수수료 수익에서 1위를 차지하며 키움증권을 앞섰다.

증권업계 관계자들은 증권사들이 주식 거래 수수료를 0원으로 제공하거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고도화하는 등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키움증권의 차별점이 상쇄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신규고객을 유치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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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