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컵라면 제품인 '차가운 컵누들'이 출시 후 일주일 만에 모든 물량을 완판했다. 이 제품은 찬물만 부어 먹을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매운 김치맛과 치킨 솔트 레몬맛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한 개당 307엔(약 2천600원)이다.
이 제품은 약 5년 동안 개발된 것으로, '콜드 리하이드레이트' 기술을 적용해 뜨거운 물을 사용하지 않고도 면의 탄력과 식감을 유지하도록 했다. 조리 시간은 기존 컵라면보다 2분 더 걸리지만 가열 과정은 필요하지 않다.
또한, 이 제품은 뜨거운 물이 필요 없어 재난 상황에서도 장점으로 손꼽힌다. 일본의 최근 더위를 고려해 출시된 이 제품은 소셜미디어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는 일본에서만 판매 중이며, 향후 판매 방침은 미정이다. 새로운 컵라면 시장을 개척할 유행이 될지는 앞으로의 관심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