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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모델이 주목하는 기업! B200 기업 '재도전' 공모에 768건의 지원이 쏟아진 이유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개 컨소시엄(정예팀) 추가 공모에 착수한다. 2월 12일까지 국내 AI기업과 기관 중심 정예팀을 공모한다. 최신 글로벌 AI 모델 대비 95% 이상 성능을 목표로, 참여 컨소시엄이 구체적인 개발 전략과 방법론

이정원기자

Jan 23, 2026 • 1 min read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새로운 정예팀을 추가하려 한다.

2월 12일까지 국내 AI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선정된 정예팀은 최신 글로벌 AI 모델과 95% 이상의 성능을 목표로 하며, 개발 전략과 방법론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참여 기업은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등 3개의 2차 단계평가를 통과한 정예팀과 국내 AI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 경쟁력을 가진 기업으로 한정되었다.

평가는 AI 모델 개발 기술력과 다양한 지표를 중심으로 이뤄지며, 전문가 평가위원들이 국내 AI 생태계 성장과 기업의 기여 가능성을 고려하여 정예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추가 선정된 정예팀은 엔비디아의 'B200' GPU 768장과 데이터 공동구매, 구축 및 가공 지원 등을 받게 되며, 'K-AI 기업' 명칭을 부여받아 글로벌 수준의 AI 모델 개발을 지원받을 것이다.

이러한 프로젝트를 통해 LG AI연구원과 업스테이지는 B200 512장과 H100 512장 수준의 지원을 받을 것이며, SK텔레콤은 3단계 평가부터 정부의 GPU 지원 사업자로 선정되어 GPU를 받게 된다.

이들 정예팀은 오는 6월까지 독자 AI 모델을 개발하고, 추가 선정된 정예팀은 2월부터 7월까지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벤치마크 및 전문가 평가 등은 유지되되, 글로벌 주요 리더보드를 위한 벤치마크 및 '독자성' 항목이 추가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미국과 중국이 AI 분야에서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도 더 큰 도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한민국 AI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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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