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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Z폴드8, 바형폰과 닮은 사용감으로 흥행 중심!

갤럭시Z폴드8와 전작의 가장 큰 차이점은 달라진 비율이다. 기존 폴드 특유의 길쭉한 모습 대신 가로 폭을 넓히고 세로 길이를 줄였다.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에 가까웠고, 펼치면 7.6인치 4대3 화면이 나타났다. 폴더블의 대화면은 유지하면서 일상에서 쓰기 편한 형태로 바뀌었다는 인상이 강했다. 실제로 며칠간 사용해보니 역대 Z폴드 시리즈 가운데 변화가

이정원기자

Aug 12, 2026 • 1 min read

갤럭시Z폴드8은 이전 모델과 비교했을 때 주요한 변화가 비율에 있습니다. 새로운 모델은 세로 길이를 줄이고 가로 폭을 늘려 전체적인 모양이 변경되었습니다. 폴드되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과 유사하며, 펼치면 7.6인치의 4대3 화면이 나타납니다. 이 변화로 인해 대화면을 유지하면서도 일상적인 사용이 훨씬 편리해졌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폴드8을 몇 일간 사용한 결과, 역대 Z폴드 시리즈 중에서 변화가 가장 크게 느껴지는 제품 중 하나였습니다. 이전 모델에서는 가로 폭이 협소하여 메시지 입력이나 웹페이지 확인 시 불편함을 겪었지만, 폴드8은 이러한 문제가 상당히 개선되었습니다. 화면을 펼치지 않고도 메신저를 보내거나 검색, 사진 확인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기기를 펼칠 때 나타나는 4대3 화면은 웹페이지, 전자책, 사진 등을 한 화면에서 편리하게 볼 수 있는 장점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멀티태스킹도 용이했는데, 한 쪽에서 영상을 시청하고 다른 쪽에서 검색이나 메신저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휴대성 또한 개선되었는데, 처음에는 가로 폭이 크게 느껴졌지만, 세로 길이가 짧아 한 손으로 쥐었을 때 안정감이 있었습니다.

화면 중앙의 주름은 실제 사용에서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밝은 화면이나 비스듬한 빛이 들어오는 환경에서는 주름이 보이기는 하지만, 콘텐츠를 볼 때는 크게 방해되지 않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플렉스 모드인데, 이 모드를 좀 더 잘 활용했다면 새로운 화면 비율의 장점을 더 살릴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mobil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