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의 모바일 칩이 새롭게 출시된 삼성전자 제품에 탑재된다고 합니다. 퀄컴테크놀로지스는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모바일 플랫폼,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플랫폼, 스냅드래곤 AR1 1세대가 삼성의 최신 제품 라인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군에는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플립8, 갤럭시 워치9, 갤럭시 워치 울트라2 및 차세대 인텔리전트 아이웨어가 포함됩니다.
스냅드래곤은 최신 갤럭시 제품군에 장착돼 스마트폰, 웨어러블, 인텔리전트 아이웨어 부문에서 통합된 AI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는 온디바이스 처리 성능과 기기 간 연결성을 향상시켜 '컨텍스트 인지형 AI'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퀄컴의 최고경영자(CEO) 크리스티아노 아몬은 “AI가 개인 디바이스에 내장되는 새로운 AI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퀄컴과 삼성은 최신 갤럭시 제품을 통해 온디바이스 AI 경험을 제공하는 데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 MX 사업부 개발실장 겸 COO인 최원준 사장은 “이번 새로운 갤럭시 라인업은 퀄컴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구현된 것”이라며 “양사는 스냅드래곤 플랫폼을 최적화해 갤럭시 AI 경험의 핵심 성능과 전력 효율을 보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