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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전설'의 중고 재킷, 3달러짜리가 1억3000만원에 팔렸다!

미국 오리건주의 한 10대 청소년이 중고 매장에서 단돈 3달러에 구매한 의류가 전설적인 농구 스타 윌트 체임벌린의 실착 재킷으로 밝혀져 경매에서 약 1억3000만원(8만9600달러)에 낙찰됐다. 21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온라인 중고 의류 판매를 해온 퀸 브라운은 지난 1월 포틀랜드 외곽의 굿윌 매장을 방문했다가 체임벌린의 이름이 적힌 로스앤젤

이정원기자

Jul 22, 2026 • 1 min read

미국 오리건주의 한 10대가 중고 매장에서 3달러에 구매한 의류가 전설적인 농구 스타 윌트 체임벌린의 실착 재킷으로 확인돼 약 1억3000만원에 경매에 낙찰됐다. 퀸 브라운은 지난 1월 굿윌 매장에서 체임벌린의 이름이 적힌 LA 레이커스 재킷을 발견하고 구매했다. 브라운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당 제품을 전문적으로 확인해보고, 소더비 경매에서 8만9600달러에 낙찰되었다. 이는 예상보다 높은 가격이며, 체임벌린의 유명한 워밍업 재킷으로 확인되었다.체임벌린은 NBA 역사상 가장 유명한 선수 중 한 명으로, 이전에는 72억2000만원에 그의 유니폼이 판매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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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