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Stories
앤트로픽, '미토스' AI 사이버 위협 정보 외부 공유 허용
앤트로픽이 자사 보안 특화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미토스' 사용자 간 사이버 위협 정보 공유를 허용했다.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최근 미토스 사용자들이 유사한 취약점에 직면할 수 있는 다른 사용자들과 사이버 보안 위협
일론 머스크, 오픈AI 소송 패소…“소 제기 시효 경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오픈AI 상대 제기한 소송에서 소 제기 시효를 넘겼다는 이유로 패소했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연방법원 재판 배심원단 9명은 머스크 CEO가 법정 시한 내 소송을 제기하지 않았다고 판단해
스타트업 성장사다리 넓힌다… 중기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확대
중소벤처기업부가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과 스타트업 간 협업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부터 6월 9일까지 '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방형 혁신 수요가
韓, 저탄소 산업공급망 구축…4대그룹 '리딩한다'
정부가 저탄소 산업공급망을 구축한다. 글로벌 탄소 규제가 강화되면서 그린전환(GX)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와 현대·기아차, SK하이닉스, LG전자, 포스코 등 주요 기업이 '앵커(Anchor)'로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19일 서울 대한상의에서 '2026년
Latest Feed
이탈리아서 군중 향해 '차량 돌진'… 운전자, 흉기 난동까지
이탈리아 북부 도시 모데나에서 한 남성이 차량을 몰고 보행자에게 달려 든 뒤, 자신을 붙잡으려는 시민을 향해 흉기를 휘두르는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체포됐다. 17일(현지시간) AP 통신 ·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이탈리아 모데나의 중심가에서 발생했다. 한
“전쟁 청구서 37조원”…유가 폭등·공급망 붕괴에 글로벌 기업들 '비상'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전쟁 여파로 전 세계 기업들이 최소 250억달러(약 37조5천억원)의 비용 부담을 떠안게 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미국·유럽·아시아 상장사들의 공시와 실적 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소 279개 기업이 전쟁에 따른
앞 2륜·뒤 1륜…토요타 오프로드 전동 이동수단 공개
일본 자동차 기업 토요타(Toyota)가 랜드크루저(Toyota Land Cruiser)와 함께 사용하는 3륜 전동 이동수단 '랜드 호퍼(Land Hopper)'의 콘셉트를 공개했습니다. 이 장치는 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운 산길이나 좁은 오프로드 구간을 이동하기 위한 보
美 에어쇼 중 전투기 2대 공중 충돌… 조종사 전원 '비상 탈출'
미국 아이다호주의 한 공군기지에서 에어쇼 도중 전투기 2대가 공중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탑승했던 조종사 4명은 전원 비상 탈출해 목숨을 건졌다. 17일(현지시간) 미 NBC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10분쯤 아이다호주 마운틴홈 공군기지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사 19일 '마지막 협상'…이 대통령 “기업경영권 존중돼야”
삼성전자 노사가 2차 사후조정 회의 첫날 서로 입장차만 확인했다. 노사 양측과 중앙노동위원회는 19일 종료 시한 없이 최종 담판에 들어간다. 박수근 중동위 위원장은 18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양측 입장은) 평행선”이라며 “아직 중노위가 마련한 조정안도 없다”고 답변
가천대 길병원, 국내 첫 '중증응급병원' 가동
가천대 길병원이 국내 첫 '중증응급병원'을 설립하고 응급 환자 치료 지연을 최소화하는 지역 완결형 응급의료 체계를 구현한다. 가천대 길병원은 18일 가천홀과 응급의료센터 입구에서 보건복지부 손영래 의료개혁추진단장, 송영진 응급의료과장, 최대해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
美 워싱턴DC 식당에서 10대 집단 난투극… “부모까지 최대 징역형” 강력 경고
미국 워싱턴 DC의 한 유명 체인 매장에서 미성년자들이 의자를 집어던지는 등 난동을 부려, 당국이 청소년들의 부모에게 형사 책임을 물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주말 사이 워싱턴 DC 해군 기지(네이비야드) 인근의 한 멕시코
메모리 반도체 쇼티지에 스마트폰 OLED 수요 '휘청'…소재부품 가격 압박↑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쇼티지) 현상이 스마트폰 등 전방 산업의 생산 차질로 이어지면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업계도 위축되고 있다. 일본 다이닛폰프린팅(DNP)은 최근 1분기(일본 기준 2025회계연도 4분기) 중 발생한 메모리 반도체 쇼티지로 인해 스마
美 압박 부딪힌 中 반도체, 한국 '소부장'에 러브콜 확대
중국 상하이 반도체 업계가 한국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에 협력을 타진하고 있다. 미국이 중국 반도체 굴기를 견제, 전방위적 공급망 통제에 대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18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상하이시 집적회로산업협회(SICA) 관계자 등이 최근 한국을 방문해
C커머스 '초저가' 핵심 엔진 꺼졌다…'패션·뷰티' 붕괴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이른바 'C커머스' 성장을 이끌었던 핵심 품목인 중국산 의류·패션과 화장품 수요가 곤두박질치고 있다. '초저가'를 무기로 국내 소비자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였던 과거와 달리 유해물질 논란, 배송 지연 등이 잇따르면서 플랫폼 신뢰도가 하향 곡선을 그
[정보보호 규제 전환]〈상〉징벌 만능주의 경계해야
지난해 통신사 해킹 이후 플랫폼 등 다양한 기업으로 해킹사태가 확대되면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정보보호 규제 당국은 과징금 상한 확대 등 제재 강화를 본격화했다. 보안 투자 미흡과 관리 소홀이 초래한 사회적 혼선에 대해 기업의 책임은 무겁다. 하지
“인간 VS 로봇” 10시간 택배 작업 대결…승자는?
미국 로봇 스타트업 피규어 AI(Figure AI)가 인간과 자사 휴머노이드 로봇 '피규어 03(Figure 03)'의 물류 작업 대결을 공개했습니다. 이 대결은 10시간 동안 인간과 로봇이 택배의 바코드를 아래로 향하게 한 뒤, 컨베이어 벨트에 올려놓는 작업을 수행해
벤츠, 신형 S클래스·마이바흐 세단 계약 개시…“신차 늘리고 고객 접점 강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올해 3분기 S-클래스, 마이바흐의 최고급 대형 세단을 포함해 총 11종의 신차를 출시한다. 벤츠 전용 브랜드 체험 공간도 처음으로 오픈, 고객 접점을 강화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8일 서울 성수동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