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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PC 판도 '급변'…HP·에이수스, '엔비디아 RTX 스파크' 동맹
HP와 에이수스가 엔비디아 신규 프로세서를 탑재한 PC 신제품을 공개, 인공지능(AI) PC 시장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글로벌 PC 제조사가 엔비디아 생태계에 합류, 인텔과 AMD 위주로 형성된 AI PC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HP와 에이수스는 대만 최대
방미통위 정상화 2개월…“방송사 재허가·불법 스팸 대응 등 주요 성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지연됐던 방송 재허가 심사와 불법스팸 규제 강화, 홈쇼핑 제도 개선 등을 출범 후 핵심 성과로 제시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2일 국무회의에서 방송·미디어·통신 분야 주요 정책 성과를 보고했다. 방미통위는 지난 4월 의사정족수가 충족되면서 정상
엔씨, 엔비디아와 AI 협력 강화 '신더시티' 승부수...김택진·젠슨 황 회동도
엔씨가 신규 지식재산(IP) 기반 오픈월드 시네마틱 3인칭 슈터(TPS) '신더시티'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을 확대하며 기술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엔씨 자회사 빅파이어 게임즈가 개발 중
트럼프, 美 철강·알루미늄 85% 이상 쓰면 관세 10% 우대
미국이 자국 철강·알루미늄 85% 이상 포함된 외국산 설비와 기계에 대해 10% 우대 관세를 적용한다. 백악관은 1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철강·알루미늄·구리 수입품 관세 조정 포고문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했다고 밝혔다. 중량을 기준으로 미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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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000 이후 다음 시험대는 MSCI…관찰대상국 재도전
코스피가 8000선을 넘어선 뒤 시장의 시선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로 향하고 있다.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온 국내 증시가 반도체 랠리 이후 추가 상승 동력을 찾는 가운데, MSCI 선진국지수 관찰대상국 등재 여부가 새로운 수급 변수로 떠올랐다. MSCI
“지옥행 버스?”… 폴란드, '헬'까지 가는 '666번 버스' 재운행
폴란드 해안 휴양지 '헬'로 향하는 논란의 666번 버스 노선이 다시 운행을 시작한다. 1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유럽 최대 버스 운송업체 플릭스버스는 최근 폴란드 크라쿠프와 해안 도시 헬을 연결하는 666번 버스 노선을 재개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농협손보, 1000억원 후순위채 차환 추진…건전성 관리 '총력'
NH농협손해보험이 1000억원 규모 후순위채 발행에 나선다. 건전성비율(지급여력·K-ICS비율) 유지를 위해 기존 채권을 차환하기로 결정했다. 농협손보는 지난달 말 이사회를 열고 1000억원 내외 국내 공모 후순위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달 목적은 재무건전
5월 물가 3.1% 상승…석유류·교통비 급등에 26개월만에 최고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3.1% 상승하며 2024년 3월 이후 2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석유류 가격 급등이 물가 상승을 주도했다. 국가데이터처는 5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고 2일 밝혔다. 5월 소비
[컴퓨텍스 2026]젠슨 황, 삼성전자 성과급 이슈에…“임직원에 최대한 돈 많이 줘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한국에서 불거진 삼성전자의 임직원 성과급 책정 이슈에 대해 “사람들은 가능한 한 최대한 돈을 받아야 한다(I think people should be paid as much as possible)”고 의견을 밝혔다. 황 CE
삼성전자, 베트남 최초 DPPA 체결...세계 최대 스마트폰 공장에 재생에너지 쓴다
삼성전자가 베트남 최초로 직접전력구매계약(DPPA)을 체결, 국가 전력망을 통한 재생에너지 공급을 본격화한다. 세계 최대 스마트폰 생산 기지에서 탈탄소 전환 첫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는 평가다. 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 자회사인 삼성전자 베트남 타이응우옌 법인(S
뼈·근육까지 보며 그림 그린다…3D 인체 드로잉 프로그램
웹툰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 등 그림 작업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3D 인체 드로잉 프로그램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스팀(Steam)에 출시 예정인 헤일 3D(HAELE 3D - Pose Studio Max)는 컴퓨터 안에서 사람 모델을 직접 배치하고 움직여 그림 작업
연명의료 결정 더 빨라진다…정부, 임종기→말기 확대 논의 본격화
정부가 '임종기'로 한정된 연명의료 유보·중단 가능 시기를 '말기'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대면으로만 작성 가능했던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온라인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보건복지부는 2일 국가호스피스연명의료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
“당신 미쳤어?”… 트럼프, 네타냐후와 통화서 격분해 욕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레바논 사태와 관련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통화하던 중 격분해 “미쳤냐(You're f**king crazy)”며 욕설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현지시간) 미국 악시오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이란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으로 인
노동부, 한화에어로 중대재해처벌법 수사 본격화…방산·반도체 긴급점검
고용노동부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사고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 수사를 본격화했다. 노동부는 관계기관 합동감식을 통해 사고 원인 규명에 착수하는 한편 최근 생산 물량이 급증한 방산·반도체 업종 전반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에도 나선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일
미군기지 인근 日 무인도 사들이는 중국인…日, 1만3400여곳 소유권 따진다
일본 정부가 전국 무인도 1만3400여곳의 소유 관계를 전면 조사하기로 했다. 미군 기지와 자위대 거점 인근 섬 토지가 중국인이나 중국계 기업 명의로 넘어간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안보 차원의 관리 강화에 나선 것이다. 일본 닛케이신문은 1일 일본 정부가 사람이 살지
레바논 “헤즈볼라·이스라엘 상호 공격 중단 합의”… 일부 교전은 계속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이스라엘이 미국의 중재로 상호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레바논 정부가 밝혔다. 1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주미 레바논 대사관은 이날 늦게 발표한 성명에서 “헤즈볼라가 상호 공격 중단을 골자로 한 미국의 제안을 수락했다는
충북TP, 일본 쇼난아이파크 실증 성과…바이오기업 글로벌 진출 가속
충북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북도, 청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충북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을 통해 유망 바이오 기업들이 해외 실증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TP는 지난 3년간 일본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