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Stories
트럼프 “이란, 47년간 美 갖고 놀아”…오바마·바이든에도 독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47년 동안 미국과 세계를 가지고 놀아왔다”며 강도 높은 비난을 쏟아냈다. 동시에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까지 거론하며 과거 대이란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
트럼프 “이란 답변 방금 읽어…완전히 용납 불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종전 조건 답변에 대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미국과 이란이 가까스로 유지해오던 휴전과 비대면 협상이 다시 결렬 수순에 들어가면서 긴장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비행택시 출발점 된 킨텍스…고양시, UAM 실증센터 조성에 본격 속도전
경기 고양특례시가 킨텍스 일대에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실증 인프라를 조성하며 수도권 UAM 상용화 준비에 나선다. 고양시는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킨텍스 2단계 계획 H1 부지 약 1만5000㎡에 K-UAM 실증센터를 구축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센터는 수직
세계적 물리학 석학 네이겔 교수, 12일 DGIST에서 '커피얼룩·물방에 담긴 자연의 법칙' 강연
소프트 매터 물리학 권위자 시드니 로버트 네이겔 시카고대 석과교수가 오는 12일 디지스트(DGIST)에서 '커피 얼룩·물방울에 담긴 자연의 법칙'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강연은 DGIST(총장 이건우)가 개최하는 '제31회 DGIST Distinguished Le
Latest Feed
엔비디아, AI 투자 '큰손' 부상… 올해만 58조 투입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가 하드웨어 제조사를 넘어 AI 산업 전반을 주무르는 '큰 손' 투자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미 경제방송 CNBC가 10일(현지시간)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올해 들어서만 AI 인프라 전 영역에 걸쳐
“허벅지 만지고 다리에 매달려”…주민 위협한 원숭이에 日 발칵
일본 야마구치현 슈난시 도심 일대에서 원숭이 출현 사례가 잇따르며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특히 어린 학생에게 접근해 신체를 붙잡는 등 위험한 행동까지 나타나자 현지 경찰과 지자체가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8일(현지시간)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슈난경찰서는 지난 4
美 경찰학교서 권투수업 받다가 날벼락…신입생도 뇌출혈로 사망
미국 매사추세츠주 경찰 학교에서 훈련받던 신입생도가 숙련자와 권투 경기를 벌이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교관 등 4명이 법정에 섰다. 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현지 검찰은 엔리케 델가도-가르시아(사망 당시 25세) 생도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훈련을
외교부, 호르무즈 韓선박 화재 원인 '미상 비행체' 타격 확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화재가 미상 비행체 타격으로 시작된 것으로 정부 조사 결과 확인됐다. 외교부는 10일 정부 합동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지난 4일 미상의 비행체가 HMM 선박 선미를 타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기종과 물리적 크
韓美 조선 동맹 거점, 워싱턴D.C.에 세워진다
한-미 조선협력센터가 미국 워싱턴D.C.에 세워진다. 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프로젝트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산업통상부와 미국 상무부는 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상무부 청사에서 김정관 장관과 하워드
차세대 소재 PSF OLED가 온다…韓·中 유기재료 경쟁
한국과 중국 디스플레이 업계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자로 꼽히는 '인광감광형 형광(PSF)'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잇따라 선보이며 새로운 경쟁의 장을 열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달 미국에서 열린 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디스플레이 위크'에서 녹색 PSF 소자를
중국은 자국 98%, 삼성은 미·중 균형…반도체 특허 전략 격차
삼성전자가 반도체 제조 분야에서 한국·미국·중국 3대 시장에 고르게 특허를 출원하며, 주요 글로벌 기업 중 균형 잡힌 보호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렉시스넥시스 페이턴트사이트(LexisNexis PatentSight)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삼성전자
정유업계, 1분기 호실적 예상 속 역풍 우려
국내 정유업계가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업계에서는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보기 어렵다며 2분기부터 원가 부담이 본격 반영되면서 실적이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정유
펀진 “전쟁 승패는 속도…AI 참모 '킬웹매칭', SDW로 고도화”
“최근 전쟁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속도의 경쟁'입니다. 인공지능(AI)은 방대한 정보를 빠르게 분석하고 판단하며 작전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시키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AI를 쓸 수 있을까' 고민했다면, 지금은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가 핵심 질문이 되었습니다.”
[단독]네·카·토 '순수 간편결제' 100조 돌파
간편결제 3사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의 연간 간편결제금액이 100조원을 넘어섰다. 카드·선불 거래만으로 100조원을 돌파했다는 점에서 간편결제가 일상 소비에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크루즈선 또 비상”…이번엔 노로바이러스 115명 집단감염
대서양 크루즈선에서 한타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한 데 이어 이번에는 카리브해 크루즈선에서 노로바이러스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했다고 미국 NBC뉴스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리브해를 운항 중인 '커리비언 프린세스
“친환경 배송 늘어나는데”…화물용 전기자전거는 안전기준 없어 '제도 사각지대'
친환경 물류 전환과 도심 라스트마일 배송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화물용 전기자전거(카고바이크)에 대한 안전기준과 법·제도가 마련되지 않아 산업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지적이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화물용 전기자전거 업체들이 제품을 개발하고도 안전
“13년 적자 털었다”…LG전자 전장사업, 올해 누적 흑자 전환
LG전자 전장사업이 올해 누적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본부 출범 13년, 본격적인 제품 공급을 시작한지 20여년만이다. LG전자가 기존 주력 사업이던 소비자(B2C) 중심 생활가전에 이어 기업간(B2B)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L